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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5명중 1명이 이병에 걸린다...!

hyun95 2021. 1. 23. 03:19

우리나라 5명중 1명이 앓고 있는 질환을 알고 계신가요??

 

바로 탈모!! 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종종 탈모가 심한 사람들을 보곤 합니다. 많은사람들이 이 탈모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계신데요

머리카락은 3개월 주기로 새로 나기 때문에 자신의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서 머리카락이 빠질 때라도 탈모를 예방하고 풍성한 모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흔히 자라는 머리카락보다 빠지는 머리카락이 많을 때 탈모가 진행되고 있다고 알 수 있습니다

 

 

과연 이 탈모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지방질 위주의 식습관과 과도한 음주와 흡연 .. 잦은 다이어트와 동물성 단백질의 과다섭취..그리고 바로 유전!!! 입니다.

 

먼저 남성형 탈모 원인에는 남성호르몬 안드로겐 중 하나인
테스토스테론이 탈모를 촉진하는 DHT로 변하여 탈모를 진행시키게 되는 경우, 또 유전적인 요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두가지 요인이 있어도  탈모가 나타나지 않을수도 있답니다)

 

 

또한 현대인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원인은 스트레스인데요. 우리몸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면 혈관을 수축시키고 두피를 긴장하게끔 합니다. 그렇게되면 두피의 모근에 영양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고 머리카락에 문제가 생기겟죠?

 

 

몸이 피로하거나 영양의 부족으로도 탈모가 오기도 합니다. 또한 나이가 들면서 노화의 현상 중에 하나 이기도 해서 관리를 한다면 탈모도 얼마든지 예방이 가능합니다.

 

 

 

또한 모냥염이 자주 발생하는 분들이 계신데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합니다. 모낭염은 매우 자주 발생하지만 요즘 사람들은 모낭염에 익숙하지 않아 원인에 관해서는 많은 분들이 이해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모낭염을 일으키는 병원균은 주로 황색포도상구균, 때로는 포도상 구균 표피, 연쇄상구균입니다. 모발을 당기거나 마찰, 긁힘, 국소 코르티코 스테로이드의 작용으로 인한 부상도 그중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모낭염은 도대체 왜 걸리는 걸까요?

 

1) 호르몬성 피부병, 지루성 피부염, 여드름, 당뇨병  만성병변, 습진 등과 같은 일부 질병에는 가끔 다른 정도의 모낭염이 동반된다는 사실!!. 특히나 호르몬 제품, 피부 아래의 호르몬 잔류물 및 호르몬 제품을 사용 후 약물 철수의 전형적인 증상 중 하나인 박테리아 및 곰팡이의 감염입니다.

 

 

2) 머리카락을 잡아 당기거나 문지르거나 긁으면 손상이되어 감염이 될수 있어요

 

 

 

모낭염의 증상!

 

 

 

모낭염은 흔하고 의식적으로 가려움증이나 가벼운 통증, 일반적으로 전신 증상이 없습니다. 발진은 처음에 바늘의 크기였고 빨간 모낭 구진은 점차 가장 크기의 커다란 농포로 바뀌고 머리카락은 중심을 통해 흐르는 염증성 홍조가 생깁니다. 대부분의 농포는 배치로 나타나며 서로 병합되지 않습니다. 농포가 파열되고 난후에는 소량의 고름 혈액이 배출되어 황색 딱지가 형성되고 딱지가 치유되고 흉터가 남지 않습니다.

 

 

 

모낭과 일치하는 염증성 구진으로 주위에 홍조가 생기고 빠르게 농포로 변합니다. 중앙에는 종종 모발 침투가 있으며, 농포는 바늘크기에서 가장 크기만큼 작고 합체되지 않습니다. 만성 모낭염은 두피, 겨드랑이 피부발진, 쉽게 2차적 지루성 피부염 , 피부소양증등으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탈모 예방은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1) 탈모예방의 핵심은 두피상태 관리와 영양, 수면 그리고 치료시기입니다. 탈모가 완전히 진행된 후 치료나 예방을 실천하는 경우 거의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때문에 최소한 탈모가 시작되는 초기부터 치료와 예방법을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은 손상된 신체를 회복하는 기능을 하는데 건강한 모발의 경우 자는 동안 잘 자라게 되며 하루종일 스트레스와 손상을 입은 두피 역시 수면을 취하는 동안 회복하게 된답니다.

 

두피의 모근에 이르는 모세혈관의 혈관 혈행도 탈모에 영향을 미치는데 충분한 수면이 혈액순환과 대사를 원활하게 만들어주어서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2)머리감기입니다!. 머리를 언제 감는것이 가장 좋을까요? 바로 저녁입니다

하루종일 밖에서 미세먼지, 노폐물 등에 노출된 머리카락, 두피를 깨끗하게 씻어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머리감은 후 

잘 말리는것 또한 중요한데요

제대로 말리지 않고 축축한 상태로 주무신다면
두피, 머리카락에 매우 나쁜 생활습관입니다..ㅠ

 

완전히 바짝 물기를 말려주시고 주무시는게 좋고,
머리카락 손상을 막고 싶으시다면 선풍기 등
자연풍으로 말려주시는게 좋답니다